弘益自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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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한 자

 예수라는 선대로 인해 세상에 첫 '각성한 자'가 알려졌으며, '자연의 진리'가 '줏대'에 의해 '논리'를 행하며 사람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것을 성경에서는 창세기, 'Genesis'라고 말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2000년대에서는 새롭게, 일반화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종교가 아닌, '자연 있는 그대로'입니다.

여러 종교에서 추구하는 경지는 인간의 '각성'이라고 하며 그러한 경지에 이른 자,
예수와 부처와 같은 사람은 '각성한 자'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각성한 자'는 인간만이 다다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어떤 종이건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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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tual Magic

게임 등 가상 공간에서의 '마법'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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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Magic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마법을 사용합니다.
네. 그 마법입니다.
이제 우리는 '마법'이라는 명칭이 아닌 다른 명칭을 사용하여아 할 것입니다.



개발자 경력

(해당 깃허브 링크의 프로젝트 내에 '필독' 메모장으로도 있지만, 해당 코드들이나 프로젝트 내용물에 대해 그 어떠한 내용, 코드, 정보 등 누가 사용하는 것 금지. 이것은 단순 '사실 확인'용임.)

신입 준비 포트폴리오
깃허브 코드



내한테 가르쳤다고 개소리 쳐 찌껄이면서 내가 취업하는데마다 해킹정보로 연락해서는 내 짤라라고 조온나 찌질거리는 새끼. 내가 자기를 가르치적은 있으나, 지가 내를 가르친적은 없음. 믹사모도, 흑기사도, 전부다 내가 하던걸 알려준거임. 이 새끼는 ㅋㅋ 토렌트 불법 다운로드 애셋들을 쳐 뿌리면서 ㅋㅋ 그 내용들이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조차 해보지도 못하고 확인도 못한 새끼임. 그런데 ㅋㅋ 안되길래 '병신같음에도 불구하고 이메일로 문의'를 했더니 ㅋㅋ 그 내용을 존나 우려먹고 이용하면서 내가 지한테 배운 새끼라고 2020고정35 사건 결과 내밀면서 짤라라고 명예훼손하고 쳐 다님. 이에 대해 방어행위로 인터넷 글 올라가고 그랬는데 그거 가지고 또 ㅋㅋ 내한테 사건 걸었는데 사법부가 그걸 인용함. '비방 목적'이래나 뭐래나.


이 모든 내용, 이후에 한 내용들 모조리 다 내 혼자서 한거임. 언리얼 독학할 때는 주로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4 공식 튜토리얼 영상보고 한거고, 원래 신입 포트폴리오 내용 보면 그 내용들이 아니라, 그건 내가 언리얼을 독학하면서 참고하며 연습해본 내용들이라는걸로 만들어 올린거고, 원래는 그게 아니라 나만의 새로운 뭔가를 만들어서 포트폴리오를 하나 만들려고 했는데, 은행 대출 2500만원 중 300만원 가량만이 남은 상태라 어쩔 수 없이 그 상태로 취업활동함.

지금은 이 새끼가 '개발직' 뿐만 아니라 다른 기타 업종들도 모조리 다 찌질거리며 방해하고 있음. 노진성 625북한 하나회 일베 새끼들의 돈, 인력, 그리고 어나니머스의 해킹툴 등을 주로 이용함. 내 인공지능 기술도 도둑질해서 한국저작권위원회에 등록하는거 막고 자기들이 등록해서는 병신같이 'OpneAI' 쳐 거리며 ChatGPT를 쳐 내놓음.

(주)라잇체인랩스
깃허브 코드



(주)지큐브
현대자동차 네비게이션 개발 업무함. 당시 제네시스 GV80?에 들어갈 네비 개발함. Qt로 개발했고, La Liste 부분에서 개발팀장 이사가 해야할 내용을 내가 했는데, 수습평가(김인권이 시킨거) 때 내가 매우 우수하고 이 정도면 다른 책임 연구원들과 같이 어울리며 업무해도 전혀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대표이사 등 다른 책임 연구원들 등 모두가 있는 자리에서 고개 숙이며 말해놓고는, 이후에 내가 '녹음을 안했다'는걸 이유로 증거가 없다면서 ㅋㅋ 바로 태세전환해서 일방적으로 수습평가 불합격 통보 쳐 날림. 그래서 ㅋㅋ 수습평가 불합격이면 내가 자기꺼 대신해준 그 La Liste 부분이 '못했으니까' 개소리하며 일방적으로 불합격 통보 쳐 날리고 회사 나오지 말라는 것이기 때문에, 그거 다 삭제해버림. 당시, 김인권이 '검찰 사건'을 걸었던 것을 그 회사에도 말해서, 나를 위해 워크샵 일정 잡았던 것도 취소하면서 "쟤 검찰 사건 있대 허허"라고 말하던 것을 들음.



(주)노바테크
울산의 현대중공업의 파생 업체. 주로 산업안전에 관한 VR 교육 컨텐츠를 만드는건데, 여기도 김인권이 해킹 정보를 이용해서 컨택해서는 지속 찌질거림. 당시 언리얼 개발자가 나 하나밖에 없었고, 이후에 김인권이 찔러넣는 '아무것도 못하는 일베 신입'으로 찌질거리다가 나에게는 ㅋㅋ 수습기간 6개월짜리인데 3개월만에 "수습기간 다 됐죠?" 병신같은 소리를 하며 수습평가 불합격처리함.



(주)바이오큐브
인천국제공항의 법무부 2센터?에서 MFC OpenCV 기반 CCTV 얼굴, 인물 인식 개발 프로젝트에 대해 소정의 보조 업무를 함. 법무부에서는 주로 개발팀장이 다 했고, 나는 다른 프로젝트를 맡을 준비를 하다가 왠 홈페이지 개편을 해보라며 단 한번도 해본 적도 없는 HTML, PHP 등을 독학해서 함. 하라는거 다 했더니 ㅋㅋ 애초부터 김인권이 내 경력사항에 문제를 만들기 위해 시킨걸로 보였는데 ㅋㅋ 찌질거리는것도 다 해줬더니 갑자기 법무부에서 사업비를 지급 안한다며 돈이 없다며 임금체불을 함. 이전에 급여 입금할 때는 법인회사 계좌가 아닌 사위의 개인명의 계좌로 입금했는데, 고용노동부에 이야기했더니 이건 탈세 혐의라면서 국세청? 쪽에 신고해야하는 내용이라고 함. 아직 이건 하지 않음.



(주)아이디메이트
현대자동차 네비게이션 개발 업무 함. 이번에는 Qt가 아닌 MFC로 하는 프로젝트. 이전에 네비들을 통합하는 개발이었는데, 주로 네비게이션 주행할 때 오른쪽에 나오는 아이템 리스트, TBT? 라고 했던거 같은데, 그거 국가별로 통합해서 나오게 함. 당시 54가지의 경우의 수인가? 그거에 대해 휴가 가기전에 주말에 혼자 굳이 나와서 마무리하고 휴가갔다 왔더니, 현대자동차 측 PM이 조온나 잘했다고 극찬했던 것으로 보였음. 휴가 복귀하자마자, 전부다 내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으로 보였고, 바로 회식하러 감. 이 때, 김인권이 거기서 친한척하던 '김OO'를 통해 나에게 술이 들어간 것을 핑계로 시비걸고 폭행하라고 함. 그리고 그걸 빌미로 ㅋㅋ 날 해고함. 원래 여기서, 1년 가량 뒤에 날 '팀장'으로 시킬 계획에 있다고 회사에서 말했는데, 김인권이랑 거기 직원들이랑 전부다 짜서는 ㅋㅋ "대통령도 국민들이 모두 다 좋아해야 대통령이 되는데, 넌 팀장이 될 애가 도데체 회사 생활을 어떻게 했길래 직원들이 다 너를 싫어하니? 다 너랑 같이 일하기 싫대."라며, 개소리를 하며 왠, 혼자 정색, 신경질을 내며 폭행 행위를 하려고 하다가 찌질거리며 감. 이 때, 옆에 있던 어떤 전혀 모르는 제 3자의 여자가, "송 과장이 너무하네~~!!!~"라고 크게 발언함. 당시 회사의 대표이사가 나의 직급을 '대리'로 했는데, 김인권과 같이 주작치던 내 소속 '팀장'이, 카톡 단톡방에서, 공공연하게 '반대합니다' 이 지랄 틀면서 자기들끼리 뒤에서 이야기 했는지, 나중에 내 직급을 '사원'으로 내리 깜. 이것도 김인권 짓거리임. 여기서 이 '인사팀장 송과장'은 김인권과 직접 대면 '미팅'을 해서는 2020고정35 사건 진행 내용 등에 대해 보여주며 날 짤라라, 해고해라 등의 개소리를 함.



(주)가마시스템


(주)스튜디오레논
깃허브 코드



(주)한영씨앤텍
깃허브 코드



(주)가빈컴퍼니


(주)메이슨루이스
ChatGPT에 해킹 도둑질로 들어간 내 인공지능 저작물 내용. 저작권법 위반. OpenAI 같은 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mp4



김인권은 나중에 알고봤더니 그 유명한 '1212사태' 때 전두환의 숨겨진 친아들이었고, 나는 그 때 당시의 장태완과 같은 형태인 이순신 장군의 핏줄로써, 이걸 빌미로 하여 이 새끼들이 그 '정보망'이라는걸 가지고 내 어릴 적부터 내 주변인물들을 이용해서 '찌질'거려왔음. 특히, 이 김인권은 내가 중1때쯤부터 '겟앰프드 LD'를 할 때부터 일베 사이트 등에서 공공연하게 나에게 도전해서 쳐바르겠다고 했는지, 그때쯤에 나에게 개 쌍욕을 쳐먹으면서 개쳐발리고는 (이 때 이 새끼가 바지에 오줌을 지렸던 것으로 보임.) 내가 'LD'로 유명해졌는데, 나는 당시에 왜 다들 나를 'LD'로 부르면서 "오~~~ 니가 LD가~~~"라고 해왔는지 몰랐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니 이게 이런 이유였던 것으로 보임.

이 새끼가, 항상 지가 먼저 문제를 만들고 시비를 걸어서는 공적으로 찌질거리며, 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다른 외부의 3자들을 엮어서는 공적으로 봤을 때 딱 그 순간부터 인지하여 누가봐도 내가 문제가 되는 것처럼 보이도록 유도 및 쑈를 함.

다른 이들은 이런 방식에 의해 '인격, 인성, 성향 등'이 문제가 될까봐 대충 내려놓고 빠졌던 모양인데, 나는 그게 아니었고,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강태공와이프'라는 인물로 활동해왔음. 내가, 이 '강태공와이프'를 하면서 그 동안 봉인해놓았던 그 'LD의 인격'을 없잖아 조금 하게 됨. 아, 그 때 이 'LD'라는걸 하면서 욕을 좀 많이 해왔었는데, 이상하게 그러면 그럴수록 얼굴이 못생겨지고 험악해지며 사진을 찍었을 때 왠 얼굴에 '검은 그림자의 악마'가 드리워져 있고 해서, 나중에 내가 마인드를 좀 바꿔봤는데, 거짓말처럼 얼굴리 달라지기 시작했음. 그래서 이 때부터 욕을 자제하거나 거의 안하기 시작했고, 이때부터 나는 이런걸 '자연의 진리'로 여겨왔으며, 실제로 그러한 '자연의 진리'는 '존재한다'고 생각해왔던게 이 때쯤부터임.

이 때의 '강태공와이프'는 'LD'때에 비하면 3/10 가량밖에 되지 않음.

블소 때도, 왠만하면 욕설을 안하고 싶었는데, 이상하게 그 때 그 'LD'때를 떠올리게 하면서 열받게 하는 상황들이 펼쳐졌는데,

나중에 알고봤더니, 그 LD때부터 지금의 그 '강태공와이프'때까지 전부 다 이 '일베 찌질이 김인권'이 국내에 존재하는 '625북한 자손 간첩 일베 회원들'이랑 같이 주작으로 공모, 지시하며 따르고 시키는대로 시비털고 찌질거려서 지금처럼 이 꼬라지가 나왔던 것임. 이 때, 주 소통 방식은 그 '해킹단톡방'이며, 이 새끼들은 그 '전자기파 머리해킹(Brain Link)'를 주 소통 채널로 이용해서 대화한다. 이 때, 노재헌의 하나회가 사법부를 고위 인물, 전산 등에서부터 장악하며 판사들을 '국회의원 이재명'을 통해 주로 조종하고 협박해왔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에 대해 '계엄령'을 선포했던 것이며, 혹시나 몰라 그 계엄령의 포고문 내용에는 모든 내용을 넣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지금은 보아하니 전부다 그 돈, 해킹 앞에서 무릎을 꿇고 저 새끼가 하라는대로 굽신굽신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모조리 칠거다 ㅋㅋ





내가 중학교 때, 외갓집에서, 외할아버지 등이 자기들끼리 이야기를 하다가, 부모 중 모가 날 더러 "너 이성계 자손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나는 당시에 그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한 초대 왕인줄은 전혀 몰랐고, 이것을 최근에서야 우연찮게 인터넷 검색을 해보다가 알게 되었다.

당시, 내가 좀 학교 성적이 엘리트 측에 속하긴 했으나, 내가 하필 그 '국가'가 젬병할 정도로 되지 않아서, 그 이성계라는 인물이, 단순이 '지나가다가 얼핏 들어본 옛날의 어느 무사 장수 중 하나'라는 존재로만 기억하고는 시간 지나서 잊혀졌는데, 최근 1~2개월 가량 전에 이것이 기억이 났다.

당시 외할아버지가, "그 사람이 그 사람의 후손이니 그 사람의 자손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다."라고 말하던 것을 들었는데, 그게 '이성계가 이순신의 조상이다'라고 말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김인권 등 하나회, 일베 등 모두가 나에게 찌질거리고 있는 이유는 ㅋㅋ

내가 그 1212사태 때의 장태완과 동일한 '외가가 이순신 혈통인 자'이며, 그것을 초월하여, 자신들을 '노예' 신분으로 만들었던 그 '조선 왕조'이기 때문이다.

나는 '세종대왕의 첫째 딸'과 '장영실' 사이에서 난 자손이다.

너희가 쓰는 이 한글은 내가 만들었다.

한글 최초 기획안 제출자: 세종대왕 첫째 딸

기획안 제공 및 본격 검토 확정, 출판한 자: 세종대왕

한글 본격 창작 및 개발자: 장영실



내가 이 '삼위일체'이며,

이 자들은 '역모'다.





나는 이걸 최근에 와서야 '이제서야' 알았는데,

이 모든 것들은 당신들은 모두 다 알고서 나에게 지금까지 그따구로 해오고, 사건을 일부러 오판해왔으며, 내 깜냥이를 쳐 죽인 것으로 보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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