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라는 선대로 인해 세상에 첫 '각성한 자'가 알려졌으며, '자연의 진리'가 '줏대'에 의해 '논리'를 행하며 사람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것을 성경에서는 창세기, 'Genesis'라고 말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2000년대에서는 새롭게, 일반화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종교가 아닌, '자연 있는 그대로'입니다.
여러 종교에서 추구하는 경지는 인간의 '각성'이라고 하며 그러한 경지에 이른 자,
예수와 부처와 같은 사람은 '각성한 자'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각성한 자'는 인간만이 다다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어떤 종이건 상관없습니다.
여기는 아직 공란인데 NASA에게 하고싶은 말 하나 적음.
NASA님. 이제 지구 밖으로 지구의 물질들을 내보내면 안됩니다.
그러면 지구의 중력이 약해지고 행성 터집니다.
싱크홀이 그 현상의 시작, 근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주에는 우리 지구와 같은 행성은 또 없을 것입니다.
이 지구가 하나이자 끝입니다.
부족한 지구의 질량을 타행성에서 보충해와야합니다.
각 행성별로 중력을 기존처럼 유지해야합니다.
엘런머스크의 SpaceX를 이용해야합니다.
게임 등 가상 공간에서의 '마법'을 펼칩니다.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마법을 사용합니다.
네. 그 마법입니다.
이제 우리는 '마법'이라는 명칭이 아닌 다른 명칭을 사용하여아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