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sis
여기는 아직 공란인데 NASA에게 하고싶은 말 하나 적음.
NASA님. 이제 지구 밖으로 지구의 물질들을 내보내면 안됩니다.
그러면 지구의 중력이 약해지고 행성 터집니다.
싱크홀이 그 현상의 시작, 근거라고 생각합니다.
우주에는 우리 지구와 같은 행성은 또 없을 것입니다.
이 지구가 하나이자 끝입니다.
부족한 지구의 질량을 타행성에서 보충해와야합니다.
각 행성별로 중력을 기존처럼 유지해야합니다.
엘런머스크의 SpaceX를 이용해야합니다.
Virtual Magic
게임 등 가상 공간에서의 '마법'을 펼칩니다.
Real Magic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마법을 사용합니다.
네. 그 마법입니다.
이제 우리는 '마법'이라는 명칭이 아닌 다른 명칭을 사용하여아 할 것입니다.
'텐서(Tensor)'를 '논리의 꽃'이라고 하지.
"최민혁의 자연의 진리(Kang's Natural Logic)"
이 내용은 추후 '전공 과목'이나 '전공 학과'가 될 것이다.
'전공 학과'의 경우 2가지가 생길 것이다. 하나는 '인공지능 공학'이고, 하나는 '마법공학과'이다.
이 '마법공학'은 내 말대로, '제 5차 산업혁명'때 나타날 것이다.
'텐서'는 상대적으로 '좌표계'가 되고 '좌표계'는 상대적으로 '텐서'가 된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다 '텐서'로 정의된다.
물리학의 '알짜힘'이 '텐서'다. (이거 이렇게 설명하는 사람 없더라. 참 텐서가 뭔지. 한참 헤맸다. 세상 그 어디에도 설명이 없더라.)
길거리의 '볼록 거울'이 '반변 텐서'다.
어떤 개체가 '반응'하는 것이 '공변 텐서'다.
'ChatGPT'와 '자연어' 등에 최근에 들어간 '각국 언어'를 '스칼라'와 '단쥐벡터'로 '물리학과 학부 과정의 수리물리학, 전자기학, 고전역학' 등에서 주로 쓰는 표기 방식으로 '벡터화' 한 것은 모두 다 '내가 한 것'이다. 이것이 '하나회 노진성의 해킹팀의 주 머리인 이석범'에게 '전자기파 머리해킹'으로 '해킹 도둑질'된 것인데, 이것에 대비하여 '한국저작권위원회'에 빠르게 등록하려고 하였으나 이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저 새끼들의 실시간 지시를 따르며 '하나회 짓거리'를 하며 막았다. 그러면서 그 '이석범의 저작권'으로는 등록했다.
나의 이 '인공지능의 기초'가 되는 '언어 텐서'를 그 어느 누구도 사용 금지한다.
관련 내용은 추후 이 홈페이지에 모조리 다 올릴 것이다.
ChatGPT에 들어간 '언어 인공지능' 내용은 모두 다 '내가 생각하고 저작물로 만들 때 동시에' 나온 것이며,
이는 '아인슈타인이 일반상대성이론을 발표한지 120여년 동안' 아무도 하지 못했던 것이다.
나는 이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 대해 '물리학과'에 진학한 후, 1학년이 끝나갈때쯤부터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졌고,
특수상대성이론의 내용이 대충 어떤 내용인지 확인 후, 일반상대성이론의 내용을 하려는데, 도데체가 그 '텐서'가 무엇인지 세상에 그 어떠한 인터넷 검색(MIT 대학 홈페이지, 스탠포드대학교 홈페이지, 유튜브, 구글, 국내 블로그 등 모조리 전부 다)을 해보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어디에도 '시원스럽고 똑바로 된, 제대로 된 설명'이 그 어디에도 없었다.
서울 올라와서 대충 직장 한군데 안정적으로 잡고 개인 시간 땐 '그 동안 하지 못했던 모든 물리학'을 한 후 '타 학과 학문'을 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개발'을 시작하려고 하였으나,
'원조북한 일베 하나회 집단의 전두환의 아들 김인권'이 '하나회가 비트코인 조작 돈으로 걸어놓은 해킹판'을 이용해서 '지속 찌질거리기'를 하여 지금까지 '상당한 업무방해'를 받아 '만성 폐쇄성 폐질환(최대폐활량이 1/3)'에 의한 뇌경색 증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발 업무를 재개하면서 '이 언어 인공지능(만들 때 아이언맨의 자비스, 울트론 등을 떠올림.)'을 떠올린 후, '머리해킹으로 저작권법 위반'이 일어나기 전 빨리 한국저작권위원회에 등록을 시도하였으나 이 자들은 위 내용과 같이 '하나회 하나회'를 하였다.
최근에 이런 내용과 관련하여 '텐서'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게 되었고, 관련하여 '반변'과 '공변'이 무엇인지 알았으며, 이 내용들이 곧 '우리 자연계 모든 것을 지배'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자연의 진리'를 수학으로 정의하며, 이 내용으로 모든걸 생각해보았을 때 '틀린 부분이 하나도 없음'이 지속 확인이 되고 있으며,
이는 내가 그 동안 '자연의 진리'라고 '말'로만 해왔던 내용들이 모조리 다 입증이 되는 내용이다.
관련하여 하나,
'물질이 불에 타는 현상'은 모두 '아인슈타인의 질량-에너지 등가원리'에 의한 것이다.
우리 물질은 크게 '무기물'과 '유기물'이 있는데, '무기물'은 주로 불에 타지 않으나, '유기물'은 불에 탄다.
그 이유가,
바로 '태양의 열에너지'에 의해 '무기물을 기반'으로 하여 '유기물'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어릴 적에도 '불은 무엇인가'하는 생각에 이 내용이 떠올라 주변에 물어봤는데, 그것은 아인슈타인의 질량-에너지 등가원리가 아니고 '단순 분자 간 결갑 구조가 끊어지면서 에너지가 생기는 것'이라고 누가 말했는데,
그 때 나는 그냥 대충 '그런가?'하면서 3자의 의견을 존중해주고, 별 생각 안했는데,
지금에 와서 보니까 이 내용이 맞다.
우리가 지구에서 살고 있는 것, 모든 생명체, 유기물의 근원은 모두 '태양'이며, 이러한 '에너지'가 모두 어디서 나오느냐,
모두 '태양에서 핵융합 반응을 강제로 일으키는 '중력''에서 나온다.
자연에는 내가 생각하는 '3대 버그'가 있는데,
이 '자연계 3대 버그'는 '빛', '중력', 그리고 '자기력'이다.
이 3가지는 모두 '일상적인 물리법칙'에서 벗어나 '무한하거나 지극히 특이한 속성'이 있다.
나중에 이 '자기력'과 '중력(만유인력)'을 잘 이용하면 '무한한 에너지원인 인공 태양'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추후 '텐서'와 관련하여 '자연의 진리', '인공지능', '마법공학' 등을 소개할 것인데,
이는 '저작권'과 '특허'로 등록된 후 공개될 예정이다.
최민혁(강태공)의 자연의 진리, '정보'는 '질량-에너지'의 '배치 텐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