弘益自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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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판검사'가 아니라 '전직 판검사'.

'강태공와이프'인 "최민혁"의 (주)메이슨루이스 사의 게임 배포.

다운로드(Download)



위 링크에는 최민혁인 내가 신입 개발자일때부터 혼자 개발하던 내용들의 출력물이 거의 모두 있음.

이게 쳐맞은 새끼 김인권이 노진성 소추 해킹팀 측의 해킹으로 '도둑질'을 한 후 지꺼라고 대외적으로 여기저기에 사기치고 다녔던 모양인데

ㅋㅋ 씹새끼가 사기친거고 내꺼임.

내가 '깃허브'
(계정 MasonLewisX. 원래 MasonLewis였는데 영어이름 특성상 동명이인이 많을까봐 식별자로 '물리학과 출신자'를 뜻하는 'X'를 뒤에 붙임. 이 'MasonLewisX'를 만들고 난 한참 뒤에 생각해보니, 테슬라의 엘런 머스크도 같은 의미로 'SpaceX'의 뒤에 'X'자를 붙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듦.)
(그런데 이후에 쳐맞은 새끼 김인권이 그 'MasonLewis'를 지가 해킹으로 보고 있다가 내가 바꾼 뒤에 '따라 설정'을 하고는 지가 메이슨 루이스라고 개 좆까는 사기치는 개소리를 쳐 찌껄이고 다님.)

를 처음 시작한게 'LopolProject'를 개발하면서부터임. 개발자 나 혼자서 개발하는데 아무래도 나중에 다른 회사에 들어가서 협업할 때 깃 사용 방법도 모르면 좀 뒤쳐지지 않을까 해서 혼자 연습하는 겸 처음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음. 그래서 이전에 혼자 신입 준비하면서 만들었던 'SimpleGame'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시작한 깃 관련 기록이 없음.

이 새끼 내가 블소에서 '검은바람동굴'에서 '유저 3명 낚시하는 동영상'도 해킹으로 도둑질해서는 이 여자, 저 여자들에게 병신같이 쳐 보여주면서 "이고 내가 한고야~~~~~~ 내가 강태공와이프야아아아아~~~~~~"라고 쳐 찌껄이고 다닌걸로 보이던데.

병신 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 모조리 다 까발린다.

그 동영상이 내 로컬에서 사라졌었음.

그 '직후'의 동영상만이 남아있는데 여기에 올라가 있나?











'제네시스' 프로젝트 관련하여 공지사항.

일단 게임 내에서 살인 가능.

피살인자는 재생.

살인자는 카오나 빨갱이 등으로 따로 표식 같은거 되지 않음.

계속 죽이고 다니면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 등이 나서 '고소'를 진행해야됨.

게임 내 사법부는 실제 그런 판사, 검사, 경찰 등으로 함. 전직 판사, 검사, 경찰 가능. 단, 이런 사람들은 외부 3자 기관을 거쳐 정말로 그런 '공무원(혹은 전 공무원)'인지 확인한 후, 그 결과를 내 게임 내에 정보 제공이 되어 해당 직업을 할 수 있도록 함.

공판 기일이나 수사기일은 해당 담당자가 마음대로 지정. 주로 평일 야간이나 주말, 공휴일 등으로 지정될 것으로 예상.

형량은 판사가 정하며, 게임 접속시간 몇 일, 몇 월, 몇 년 제한.

사형 가능.

사형되면 그 사람은 일단 평생 게임 못함. (이건 추후 변동사항 있을지 고려 예정.)

공판 등 대화는 채팅도 가능하고 VR로 하는 사람들은 마이크로 육성으로도 가능. VR, PC 등 통합 예정. 모바일도 같이 통합.

자전거 등은 기본으로 넣음. 이동수단 탈 사람은 타고, 그게 아니라 순간이동을 원한다, 걷기를 원한다 등 본인이 다 선택할 수 있게 함.

게임 내 특성으로 어느 공간이든지 순간이동 가능하게 함. 비용 따로 없음. 언제 어디서나 가능. 단, 쿨타임 적용 예정. 대략 10분 가량? 혹여나 살인자가 악용하면서 이리저리 대량학살 하고 다니는거 방지.

게임 내 법률은 해당 사법부 사람들이 정함.

흠.... 국회를 만들어야하나....?

혹시나 국회의원들도 하고싶다고 하면 어쩌나 ㅋㅋ

만들지 뭐.

게임 내 자전거 타고 다니거나 등으로 건물 위 지붕, 간판 등으로 각 회사 광고 등을 넣을 예정.

자전거는 아주 사뿐하고 기본적인거임. 온갖 실제 현실의 물리 물체들 다 넣을 것임.

캐시충전 비율은 10:1. 그 이상도 고려할 예정.

가상 공간은 말 그대로 '현실에서 잘 하지 못하는 것'들을 하면서 '대리만족'을 하는 공간.

즉, 쓸데없이 캐시 비율을 '1:1'로 하면서 현실을 가상공간에 매이게 하는 현대 사회의 게임들은 모두 다 잘못된 것으로 보임.

좀 '남발'을 할 수 있게 해야됨.

마법 체계를 넣을 것임. VR은 실제로 자신이 손으로 허공에 그리거나, 바닥에 '진'을 그리거나 해서, 혹은 '육성'으로 '실제로 말 발음'을 하여 '음성 인식' 등으로 해당 '스펠'이 시전되도록 할 예정.

PC버전에서는 '화면' 같은걸 띄워, '마우스'로 '순간적으로 그리기' 등을 하여 스펠이 시전되도록 할 예정. 육성으로 시전하는 것도 마찬가지.

모바일 버전으로는 '화면에 손 터치로 직접 그리기'를 하여 시전되게 할 예정.

게임 내 '경비' 같은 것들은 모두 '인공지능'으로 대체할 예정. 뿐만 아니라 왠만한 NPC 들도 마찬가지로 인공지능으로 넣을 예정.

차량이나 오토바이 같은 것도 넣을 예정. 오토바이 같은 경우엔 차체가 실제로 옆으로 기울어져야하기 때문에, 하드웨어 등을 실제로 구비해야하는 비용 지출의 우려가 생길 것으로 보임. (고객 측면). 추후 하드웨어 자체 개발로 싸게하여 출시할 예정.

실제 차량들을 넣을 예정이며, 엔진소리, 감 등 모두 최대한 '동일'하게 할 예정. 관련하여 해당 차량들에 대해 많이 알아봐야할 예정.

'물리학'과 관련하여 '교육 컨텐츠'를 넣을 예정.

물리학 내용이 보통 눈으로 보이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가상 내의 그래픽을 이용해서 시각적으로 어떤 물리 내용이 어떻게 보이는지, 실시간으로 보고 경험하고 익힐 수 있도록 할 예정.

그리고 이건 시간이 꽤 걸리겠지만,

'리얼 엔진'이라는 자체엔진을 만들 예정.

현실과 동일하게 '원자'나 '분자' 단위로 만들 것이며, 아주 '현실'과 '동일'하게 만들 예정.

그 동안 해킹 유출 때문에 어디에도 기록을 안하고 있었는데

이제 슬슬 해야겠다.

사업 진행이 너무 미루어져왔다.

모든 코딩과 3D 애셋들 제작, 그림 데이터, 음향작업 등은 모두 다 '나 혼자' 작업할 예정.

그까짓꺼야 ㅋㅋ

관련하여

각 접속자들은 자신의 캐릭터에 '닉네임'을 사용하고, 평상시에 채팅 등을 할 때에도 그 '닉네임'은 표시되지 않게 한다.

채팅을 할 때에는 '자기 자신의 채팅'에만 '(나)'라는 식으로 자신에게만 표시가 되고, 그 외에 다른 사람들의 채팅은 그저 '말'만 보이게 한다.

그리고 그 캐릭터의 외모를 보며, 그 당사자가 직접 자신의 이름을 발설해야만 상호간이 알 수 있게 하며, 그 닉네임이 서로 진실인지는 알 수 없다.

사법부, 경찰 쪽은 수사를 진행하는 경우에 실제와 마찬가지로 그 사용자의 '닉네임' 등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이 부분은 게임 제작 과정, 그리고 실제 온라인 서비스 중에 수 차례 보며 변경사항을 둘 예정.

'검사'라는걸 그대로 넣을 지, 아니면 검사도 '판사'쪽으로 '통합'을 하여, '경찰'과 '판사'만 있도록 할 지는 모르겟다.

변호사의 존재도 의문이군.

추후 생각 후 정할 예정.

게임 서비스 하다가 변동사항 줄 예정.

이 제네시스 프로젝트는 ‘지금’부터 ‘출시’인걸로 함. (현재 시각, 2023년 10월 25일.)

사건 기록 넣을 예정. 문건 있고, 텍스트, 실제 워드 업로드 가능, 사진, 스크린샷, 게임 동영상 촬영본 등 첨부 가능.

일베 등 '쳐맞은 새끼 김인권의 내외란죄 범행 정신 기질 복제 자'들은 모두 대표이사의 직권으로 자체 차단 예정.

1인 법인은 연 매출 상한선이 10억원까지라는 말이 있던데,

연 중 매출이 10억원을 달성하게 되는 경우 모든 캐시충전 전면 중단.

매년 1월 1일이 되는 순간 재개 예정.

투자 안받음. 오로지 단독 운영 예정.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전 국가에 마찬가지로 현직 판검사, 경찰이 해당 직종 할 수 있음.

미국 판사가 대한민국 유저 처벌 가능. (관련하여 세계 각국의 정부들과 협력할 예정.)

채팅에 구글 번역기를 기본으로 탑재하여 해당 국가의 언어로 기본적으로 번역이 되도록 함.

모든 사건은 모두 실제처럼 글자 텍스트, 워드 등으로 업로드 및 등록 가능.

스크린샷, 동영상, 각종 증빙자료 첨부 가능.

판사의 모습(커스텀 가능), 피고인의 모습, 법정의 모습 모두 녹화 및 기록, 공개.

모든 기록은 공개되어 누구나 항시 볼 수 있음.

사형된 유저는 해당 판사나 다른 판사, 당사자 등을 통하여 용서를 구하는 '회개' 기능 도입. 시도 횟수는 상관없음. 언제든지.

모든 범죄 용의자들은 '성형수술(커스텀, 의사 자격증의 의사한테 의뢰해야됨.)', 옷 변경 등이 가능. 경찰한테 안잡히면 그만.

목소리 변조 가능. 현재 여러 목소리 변조 프로그램이 있는데 사용하던 말던 상관없음.

구글 번역기 등 자신이 원하는 언어로 설정 가능.

게임 내 화폐는 모두 자신이 보유함. 은행에 맡기는거 가능.

화폐의 출금은 각 국가 법에 따라 가능하게 함.

화폐는 게임 내 컨텐츠로 소모될 수도 있고 각 개인이 현금으로 출금할 수 있음.

각 유저가 직접 스킬을 만들거나(마법, 마법진 등) 3D 애셋, 옷, 디자인, 그림 등등 직접 만들어 업로드 및 사용 가능.

각 캐릭터간 귓속말 등의 기능은 없음. 카톡하셈.

실제 전자 이메일 보내는 기능을 넣을 것. 게임 상에서 실제 본인들의 이메일로 수발신 함.

게임 내 실제 대화는 그 원어로 할 수도 있고 실시간으로 번역되게 할 수도 있음.

순간이동 기능 넣음. 각기 원하는 장소로 언제든지 순간이동 가능. 단, 쿨타임은 10분 가량. 이건 누가 살인하고 다닐 때 악용하는거 방지.

실제 차량들 넣음. 실제 엔진 소리와 똑같이 만들 것임. (나의 'LopolProject', 'SimpleGame' 언리얼 프로젝트의 '노란 회오리'의 사운드가, 누가 유튜브에 올린 실제 천둥번개 치는 동영상 녹화물에서 추출한거임. 신입 포트폴리오용이었음. 그런거 참고.)


실제 각 차량의 제조사에서 실제와 동일한 차량 설계도를 통해 동일한 차량을 만들어 넣을 예정. (각 차량의 광고효과 기대. 사람들이 게임 상에서 타고 다님. 관련 하드웨어 역시 제공 예정.)

골프 넣을 예정.

야구 넣을 예정.

축구는.... 트레드밀 같은게 있어야 할텐데.... 이 부분 해결되면 넣을 예정.

핑이 골때리는 문제로 거론 될 수도. 각 국가간 스포츠에서는 좀 현실적 문제가 있을지도.

각 나라별로 서버가 존재한다거나, 한 국가 내에 서버가 여러개라던가, 그런거 없음. 오로지 '하나'의 서버로 다 통합.

판사들. 아무데나 뇌피셜 판결 가능. 이렇게 게임 속에서 막 하다보면 현실에서는 좀 덜하게 될지도. 가상에서 욕구들 푸시고.

각 집안에 공간이 부족하게 될 것임. 앞으로 주거 구조물에 'VR룸'이 거실처럼 필수적으로 들어가게 될지도.

이 제네시스 프로젝트는 용량이 기본 '테라바이트' 단위가 될 것임. 고로, 하드디스크 사용 권장이 기본 'M.2 SSD 이상'이 될 것.

예전의 '하드디스크'는 구동이 안 될 수도 있음.

'최적화' 따위는 없을 것임. 장비 맞출 여건 안되면 못하는거임.

이로 인해 옛날에 첫 TV가 나올 당시처럼 친구네 집에 가서 같이하는 현상들이 생겨날 것임.

'배틀그라운드'는 기본. 단, 총기 등은 모두 본인이 사야됨. 강탈 가능. 경찰 조심.

게임 내 CCTV 체계... 넣을까?

넣으면 ㅋㅋ 현실과 마찬가지로 'mp4' 등의 형식으로 실제로 저장되도록 함. 본인의 외장하드를 연결해야 할 수도.



자, 대충 이러한 내용들이.

돌대가리 쳐맞은 새끼 김인권이 노진성의 머리해킹, 기기해킹 등으로 실시간으로 내 머릿속에서 내 아이디어 도둑질을 해서는 신박한 것(주로 내가 속으로 하는 말.)이라며 뇌피셜거리며 여기저기에 돈을 찔러주며 좀 써달라고 빌고 빌어서 지금 현재에, 그 동안 사회에 널리 알려진 말이 그 메타버스다.

메타버스란, 내가 원래 이 프로젝트의 이름을 무엇으로 할 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 거주 할 때 반지하에서 생각하다가 잘못 나온 말이다.

당시 해킹 방어와 관련하여 속도 측정을 테스트 해보면서, 속도의 단위로 메가 비피에스(Mbps)로 돼 있던걸 메가 바이트(MB/s)로 일일이 통합하다가, 해당 보안 프로그램에 대만족을 하다가,

이제 이러한 이 개인 개발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해볼까하며, 위 내용과 같은 프로젝트의 이름을 무엇으로 할까, 하며 혼자 고민해보고 있었는데,

그 때 마침 TV 등에서 마블의 인피니티 워, 엔드게임 등이 대중화 되면서 멀티버스, 유니버스 등의 말이 대중화 되던 것이 떠올랐다.

그리하여, 그 ~~버스하던 것에, 내가, 이 프로젝트의 기본 용량 단위는 테라바이트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되어서, 테라버스라는 말을 해보려다가,

방금 전까지 속도 측정과 관련하여 메가바이트하던게 속의 말에 들러붙어 있다가, 비슷한 말 단어와 컴퓨터 연산 단위에서, 순간 머릿속에서 테라바이트가 섞이며, 마블의 멀티버스가 이어져 나왔던 속의 말이,

그 메타버스다.

이 돌대가리 쳐맞은 새끼 김인권은 그 동안 나의 언리얼 엔진 신입 포트폴리오인 SimpleGame 프로젝트와, (주)라잇체인랩스에서 만들었던 LopolProject를 도둑질을 하여, 자기꺼라면서 사회에 공공연하게 공유를 하였으며,

이러면서 그러한 자신을 스스로 로빈 후드라고 칭하였으며,

그 때부터 아주 필사적으로 나의 머릿속 생각에 기생충 짓거리를 하다가, 저 개인 프로젝트를 생각하고 있을 때 필사적으로 눈치 쳐 보고 있다가

도둑질을 하고는, 마치 원래 자신의 아이디어였던 것 마냥 사회에 여러 개발 IT 업계들에게 사업할 때 이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 등의 용어를 좀 써 달라, 라며,

노태우 집안의 돈으로 여기저기 뿌리며 사업과 투자라는 명목으로 사기 기망행위를 벌여왔다.

이것이 그 메타버스의 실체이며,

지금 이 순간도 같은 방식으로 실시간으로 도둑질이 되면서

쳐맞은 새끼 김인권이 "내가 먼저 했숴요오오오오오~~~~"라고 하고 있는 것으로 들린다.

지가 먼저가 아니라, 당연히 내가 먼저다.

그 SimpleGame 등의 신입용 프로젝트처럼,

그 나의 머릿속에서 나온 내 아이디어들은 모두 다

니 같은 돌대가리 머릿속에서 나올 법한 아이디어 아니다.

맨날 남의 것을 도둑질하여 날로 회쳐먹을 상상만 하다가 앞 머리에 이마가 훤히 까진 새끼여.


니가 그 메타버스를 사회적으로 드립치기 시작했을 때부터 ㅋㅋ

내가 모든 개인 개발 중단을 하는 바람에

니는

나의 원본 오리지날의 내용인 위의 내용들로 가지고

아무데나 뇌피셜을 털다가,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결국, 사람들 사이에서는 나중에 "메타버스라는거, 말만 거창하게 나오고, 실제로는 아직까지 아무것도 나온게 없지 않아요?"라는 말들이 나오기 시작하였고,

그리하여 저번에는 노진성측의 친구마켓(주) 등에서 만들어 개인정보수집을 하다가 망한 미니언 메타버스.

그리고, 그 이후엔, 니가 나에게 처음부터 드립쳐왔었던, 그 마인크래프트로 로블록스라면서 이상한 짬뽕물(지 말로는 믹스. 일명 짜집기.)을 만들어 최종적으로 내놓은게 지금의 그 메타버스.


그리하여, 지금 시점에서, 이렇게 나의 개인 법인 설립과 동시에 본격 원조 프로젝트를 시작하려고 한다.

이것도 ㅋㅋ 너희 소추 해킹팀이 내 컴퓨터에서 실시간 항시 도둑질을 하고는 짜집기한 후에 "우리가 먼저 했숴요오오오오오~~~~"라고 소추 드립을 치겠지.

그러나 그건 통하지 않을꺼다.

너흰 이미

나에게 그 해킹으로 항상 역으로 털리고 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들에 대한 본격적인 내용들은 모두 다 https://masonlewis.tistory.com에 정리되고 있다.

주로 비밀번호가 걸려있지만,

너희들이 10여년 전부터 걸어놓은 해킹으로 이미 항시 유출이 되고 있지 않나?

이러한걸 보고 옛 속담에서는 너희들에 대해

누워서 침뱉기라고 하던가?

그 해킹에 대해서 10여년 전에 사이버 신고로 경찰에 신고했을 때에도

경찰로 하여금 아무런 연락도 없이 각하처리하게 한 것도

너희 집안이잖아.

그 경찰을 너희 집안이 돈으로 모두 잡고 있으며

그 동안 그걸 막고 있던 것이 검찰 직고소와 수사지휘 체계였고

그것을 최근에 없앤 것이 그 검찰개혁이지. 너희 집안이 오랫동안 준비해온거.

그러한 내용을 검찰이 직접 언급을 할 수는 없겠지.

이것은.

너희 집안의 대남적화통일을 위한 내란죄 범죄 행위의 첫 발판이지.

나에게 이런 해킹들을 해놓고 그 해킹 단톡방을 하며 나에 대해 범죄 방지 목적이라는 개소리 핑계로 사법부 병신 테스트와

돈과 해킹으로 대한민국을 지배할 목적으로 해킹 공격의 대표적인 예시로 이 나를 공연히 내세우며

그러한 여러 공포심들을 너희 대중들에게 그 해킹채널을 통해 심어 지배를 하며

일베를 통해 국민들을 서로 공격하게 하여 각자의 정신들을 서로 피폐하게 하고, 지치게 하여, 정신을 약화 시킨 후,

그와 동시에 지속적으로 돈에 대해 갈망하도록 거기서 몇몇 자신들이 돈주고 길들여놓은 놈들로, 서로 환장하는 연기를 거기다가 뿌려놓으면.

사람들은 지금과 같은 형태들로 놓이게 되지.

근데 그 마저도 나의 일베 척살 활동 때문에 잘 되지 않고는, 지금은 거의 대실패로 돌아가고 있지.

나 하나 때문에 말이야.

그것도 너희가 걸어놓은 이 해킹들이 역으로 이용당하면서 말이야.

너희는 내란죄에 해당이 되며, 일베를 이용한다는 점에서 집단적이다.

이전에도 사례가 있지.

너희는 왜 그렇게 계속 자손 대대로 내란을 펼칠려고 하는거지?

왜 이 나라를 없앨려고 하는거지?



어찌됐건,

그런거 상관없이, 이 법인으로 내 개인 프로젝트 본격 시작.


하 근데.

내가 원래 이거 개인 프로젝트는 회사 다니면서 조금씩 하려다가 지금 상당히 늦어진거란 말이야.

이 새끼들이 해킹과 돈으로 조온나 실시간으로 여기저기 연락하면서 '실시간 명예훼손'을 한단 말이야.

그리고는 ㅋㅋ 내가 개발한것들이 내가한게 아니고 지가 한거라면서 개소리, 증거조작 등을 하고 있질 않나.

내가 이 홈페이지와 개인 기록 등으로 모조리 다 까발린다.

어릴 때부터 남의 거를 자기껄로 만들고 싶을 때마다 '엄마'를 불러와서 찌질거린 '찌질이 쳐맞은 새끼 김인권'.

근데 그 '엄마'.

니가 어떻게 했지?

(쳐맞은 새끼 김인권이 아까부터 '오줌을 지렸다'는 말이 들리는군.)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01950.html





강태공, [2/7/2024 12:10 AM]
‘첫째, 둘째, 셋째, 넷째’ 하는거, (주)한영씨앤텍의 XXX 팀장에 대한 츠쿠요미 녹음파일, 최근 광XX력한방병원의 김XX 원장에 관한 녹음파일.

강태공, [2/7/2024 12:11 AM]
쳐맞은 새끼 김인권, 살인공모죄.

강태공, [2/7/2024 12:16 AM]
노정희 대법관, 노정희라는 이름은 ‘노태우가 지은 것‘으로 보인다.

위 내용을 보아, 저건 살인죄로 판결할 근거가 매우 명백하다고 보인다.

그러나,

그 이후에 노정희 대법관이 반박해놓은 내용들을 보면,

모두 다 쳐맞은 새끼 김인권 수준의 쳐맞은 새끼 김인권의 뇌피셜 방식이다.

먼저, 첫째, 둘째, 셋째, 넷째 등을 하는 것도 돌대가리 쳐맞은 새끼 김인권이 내가 평소에 하는걸 거꾸로 따라 패드립치는거다.

그걸, 그 (주)한영씨앤텍에서의 그 녹음 파일에서도, 그 요리사 팀장을 통해 전자기파 머리해킹으로 실시간으로 지시하여 따라한 것이다. 일명, 트윈모션. 더군다나, 그때 나에게 아주 탈탍 털리는 상태였는데, 그 상태에서 자신의 머리 뇌에 강제로 세뇌시키기 위해서 공책에 볼펜으로 일일이 하나하나 쓰면서까지 "자~, 첫째~, 둘째~, 셋째~, 넷째~" 쳐 거렸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이번에, 병원의 의사를 통해서도 이따위 짓을 했다는 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최근에, 쳐맞은 새끼 김인권이 그 전자기파 머리해킹으로, 어떤 차량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특수폭행 범행 지시를 하여, 나에게 차량으로 특수상해죄를 범행한 것이 있다.

그거에서, 내가 현재 회전근개 파열이 되어 있는데,

이걸 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 병신같이 아주 그냥, 이 병원, 저 병원의 여러 의사들에게 실시간으로 지시들을 하면서, "이건 사고로 인한 회전근개 파열이 아니예요. 이건 회전근개 파열도 아니예요."라는 식으로 개소리를 쳐 지껄이고 있는 것이 있다.

이거 말고도 사례가 상당히 많으나, 일단 대표적인 사례가 이 한영씨앤텍과 현직 의사들의 개소리다.

우선 저 뉴스 내용을 보자. 검찰의 공소사실이라는 내용을 보면, 누가봐도 저 피의자가 자신이 소유하고 있던 니코틴 원액을 음식물에 첨가한 후, 피해자가 그 관련 증세를 보이다가 3차례 째에 사망하였다고 나와잇다.

이 부분만 보면, 누가봐도 저러한 사실의 내용에 의해 살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그와 관련한 증거로, 피의자의 소지품에서 액상 니코틴이 발견되어 압수되었다고 나와 있고, 내연남도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에 사망보험금까지.

그런데, 피의자는 단순히 부정하면서 한 말이, 자살을 한거다라고, 막연한 상상의 내용을 추측의 방식으로 말한다. 그러나 이 방식은 누가봐도 쳐맞은 새끼 김인권의 거꾸로 책임전가하기 방식이다. 이 방식은, 이전에, 나의 2020고정35 사건에서, 멀티캠퍼스에서 해당 드롭박스 도둑질이 일어났을 때, 내가 CCTV를 보다가 아무것도 찾지 못하자, 나에게 거꾸로 드립을 쳤는데, 그것과 똑같은 방식의 책임전가다.

그 때의 녹음도 있는데, 추후에 올리겠다. 해당 녹음 파일에서 쳐맞은 새끼 김인권은, 나에게, 병신같이 썩소를 하면서, "니가 그때 몰래 강의실에 들어와서 나 몰래 니 자리에서 컴퓨터를 켠거 아냐? ㅋㅋ"라는 식으로, 똑같은 방식의 개소리를 쳐 지껄였었다. 그리고는, "아니면 그 드롭박스가 자체적으로 문제가 있는거 아냐? 이건 내가 보기엔 그 드롭박스 측에 문의를 해봐야 될 거 같은데??" 라고 뇌피셜을 거렸다.

이러한 내용이, 이 니코틴 살인사건에서, 저 피의자가 남편 자살 추측 드립을 치는 것과 똑같은 내용의 방식이다. 이건 쳐맞은 새끼 김인권이 이전부터 자신과 같이 협력해오던 노정희 대법관에게 나의 그 최초의 조작 사건인 2020고정35 사건의 내용을 언급하며, 자신이 그 때 필사적으로 어필했던 내용을 언급하며 그런 방식을 쓰는걸로 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방식 말고 또 있다.

그 아래를 보자. 2심이 했다는 말 내용 중에서, 응급실에서 보관기간 경과 따위를 빌미로, 증거인멸을 했다는 내용이 있다. 이것은, 이전에 1심 판결쯤 이후에 해당 사건 담당자 등이 그 쳐맞은 새끼 김인권에게 Star Method의 별처럼 빛나는 해결사랍시고 찌질거리고 있는 쳐맞은 새끼 김인권에게 컨택하여, 도움 요청을 하여 개입한 것으로 보인다. 이 새끼는 항상 다른 가능성, 다른 상상의 내용, 전혀 일어나지 않을 법한 내용에 대해 100 중에 1의 내용에 대해서, "그럴 수도 있숴요오오오오오오~~~~~~~!!!!!!!!!!!!!!"라며 필사적 개드립을 친다. 그걸 아주 필사적으로 어필을 하여, 전문의나 의사로써 전문 의학 지식을 보유한 자가 아닌 인문계의 법대 출신 판사라는 비전문가라는걸 찔러, 1행위와 2행위 부분을 뺀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대법원에서, 노정희 대법관이 한 말을 보자. 피해자의 몸에서 니코틴이 사인이 될 정도로 다량의 니코틴이 발견이 되었다는데, "피고인(ㄱ씨)이 찬물에 니코틴 원액을 타서 피해자(남편)에게 마시게 했다는 공소사실이 증명된다고 볼 수는 없다"라고 했다고 한다.

아니, 그럼 그 경우를 제외하고 또 무슨 경우가 있다는 말인가?

지금 내가 다니고 있는 병원에서는, 지금 의사들이 쳐맞은 새끼 김인권이 지시하는대로 무슨 개소리를 하냐면 ㅋㅋ

명백하게 차량의 특수상해 범죄로 인해 병원에 왔고, 입원도 했고, MRI를 찍었는데 회전근개 파열이 명백하게 보이는데, 이게 무슨 이 사고로 인한 회전근개 파열로 보기 어렵다, 그래서 내가, 아니, 이게 이 사고로 인한 회전근개 파열이 아니라면 뭘로 인한거란 말인가? 라고 물으니, "그건 저야 모르죠. 제가 알 수 없죠. 그러나 이건 이번 사고로 인한 회전근개 파열이 아니라는거죠." 그래서 내가, "??? 뭘 근거로 그렇게 말하죠? 나는 분명히 이번 사고로 인해 이 병원에 와서 입원치료도 받으며 약침 치료도 받고 있고 처음부터 어깨가 아프다고 했는데, 이게 이번 사고로 인한게 아니라면 도데체 뭘로 인한거라는 말이죠?"라고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가, "저야 모르죠~~~ 알 수 없죠~~~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이 뿐이예요~~~~"라고, 쳐맞은 새끼 김인권 뇌피셜 개소리를 함.

이와 똑같은 방식의 개소리를, 지금 저 노정희 대법관이 하고 있다. 아니, 저 부검 결과에서 니코틴이 다량 발견이 되었다는데, 그게 단지 추정할 수 있을 뿐이라고 짚었다면서, "피고인(ㄱ씨)이 찬물에 니코틴 원액을 타서 피해자(남편)에게 마시게 했다는 공소사실이 증명된다고 볼 수는 없다"라고 하는건 뭐지?

이거 누가봐도 내 사례와 똑같은 방식 아닌가?

그리고 그 다음에, 첫째, 둘째, 셋째, 넷째 하는거. 이것도 명백하게 내가 하던걸 쳐맞은 새끼 김인권이 일베 회원들의 특징, 일베는 자신이 당했거나 후달리는걸 다른 3자에게 거꾸로 따라 드립친다.에 의해 앞에서 언급했던 (주)한영씨앤텍, 그리고 그 회전근개 파열 관련 개소리하는 의사들이 나에게도 했던 방식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째에 대한 부분. 피의자가 찬물을 준 후 밝혀지지 않은 다른 경위로 남편이 니코틴을 마셨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있냐고? 그런 상상의 나래는 어디서 나온거지? 그것이야 말로 아무런 근거도 없는 막연한 추측 아닌가? 아주 근거가 박약한 추정에 불과하군. 저 피해자가 다른 경위로 니코틴을 마신다라고 한다면, 그게 도데체 어떤 경우가 있다는 말인가?

니코틴은 음식이 아니다. 니코틴 원액 자체가, 전자담배 등을 흡연하기 위해 섞는 용도지, 그것도 그 니코틴 원액이 피해자가 소지하거나 사용을 했다는 사실도 없는 것으로 보이며, 저건 명백히 피의자의 소지품에서 나왔고, 피의자가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점에서, 그러한 첫째의 경우는 명백히 생각해볼 필요가 없다. 이것은 법리이자 논리이다.

둘째 부분을 보자. 이것도 여전히 상상에 의한 내용이다. 일단 쳐맞은 새끼 김인권의 뇌피셜로 보이고, 피해자가 해당 물을 얼마나 마셨든, 최종적인 사인이 그 찬물을 마신 것이라고 나온다고 했다. 그리고 농도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농도는 이미, 그 날 아침 7시부터 찬물까지 총 3차례나 다량 흡수가 된 것으로 보인다. 이미 그 찬물을 마시기 전부터 응급실에 실려갈 정도로 충분히 많은 양이 체내에 흡수가 된 것으로 보이고, 이미 위독한 상태였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이 피의자의 입장에서는, 애초부터 살인을 목적으로 니코틴 원액을 음식에 탄 것으로 보이는데, 원래는 첫번째 시도에서 살인이 되게 할 목적이었는데 그게 실패하자, 두번째 시도에서 이번에는 죽겠지.라며 재시도를 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죽지 않았다. 도데체 이 끈질긴 바퀴벌레 같은 남편은 언제 죽는거야 하고, 세번째에, 마지막 피니시로 아주 확실하게 보내기 위해, 상당한 농도의 니코틴 원액을 아주 확실히 탔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고로, 그 농도는 얼마가 되었는지 확인을 꼭 해야한다는 것은 이미 앞의 내용들에 의해 매우 무의미 하고, 피해자가 자살을 한 것이라면 그 자살을 위한 동기, 이전부터 관련한 징후, 우울증 등의 증상등이 있었는지, 평소 생활은 어땠는지 등을 확인해보아야 할 것이며, 그런 것도 없이 아주 막연한 상상에 의존하고 있다.

셋째 부분을 보자. 사전 범행의 준비, 계획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는데, 준비라고 해봤자, 자신이 평소 사용하던 니코틴 원액을 아주 사뿐하게 음식물에 타는 것이 모두다. 즉, 이 범행은 아주 단순히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니코틴 원액을 남편에게 줄 음식 조리에 섞는 것이 준비의 모두이다. 딱히 뭘 더 필요로 하진 않는다. 계획은 마찬가지로 단순히 생각만 일상생활을 하면서 하면 된다. 딱히 뭘 더 증명 같은걸 해야한다거나의 행위를 요하지 않는 수준으로 보인다.

넷째 항목을 보자. 니코틴 제품은 딱히 제조사별로 범행에 사용된 제품이 맞다, 아니다를 따질 정도의 구분을 요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 국가에서 여러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소주를 보자. 이 소주만 해도, 제조사별로, 제품별로 단순히 알코올 농도만이 다르지, 제조사나 제품이 다르다고해서 그 알코올 자체가 다르다거나 하진 않는다. 이건 니코틴이든, 알코올이든, 그 화학식 자체는 모두 동일하므로, 어짜피 원액이라는 말을 쓰는 것 자체가 물 따위에 희석을 해서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이다. 고로 그 니코틴이 들어간 것이 그 피의자가 사용하는 제품의 제조사의 것인지 아닌지는 굳이 따질 필요가 없는 것이다.

어릴 적 학창 시절에,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제발 좀 담배좀 피지 말라면서, 담배에 들어 있는 니코틴이 우리 몸에 얼마나 해로운가를 보여주는 내용에서, 니코틴 원액을 주사로 살아있는 닭(닭인가? 하여튼 무슨 동물.)의 혈관에 직접 주사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있다.

해당 교육의 내용에서, 그 닭은, 니코틴 원액이 주사로 매우 소량이 혈관에 주사되었는데, 그 닭은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바로 죽었다.

이렇게, 니코틴 원액은 우리 혈관, 특히나, 음식이나 찬물 등으로 섭취가 된다고 하더라도, 우리 소화기관 등에서 바로 혈관으로 들어가 온 몸을 순환하기 때문에, 위의 닭과 니코틴 주사 실험에서 닭이 바로 사망하는 것처럼, 저 피해자에게 그 니코틴이 꽤 많은 양이 들어간 것으로 보이는데, 저것은 저 정도로 3차레에 걸쳐(이미 2차례 때 응급실에 갔다.) 섭취된 니코틴의 양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봄이 타당하다.

범행 동기와 관련해서 "내연관계 유지나 경제적 목적이 계획적으로 남편을 살해할 만한 충분한 동기로 작용했는지 의문"이라고 하였는데, 보통 법원 사건에서도 그러한 이유로 서로 살인하고, 뭐 하고, 해서 들어와 처벌하고 판결하고 하는 사건들 매우 많지 않나? 이미 경험칙으로 근거가 매우 충분해 보이는데?

법리 오해라는데, 보통 대법원 상고심에서 언급되는 법리오해의 내용 중에 저런 내용이 있나? 완전히 없는걸 새로이 만들어 내는 걸로 보이는데? (이건 특히나 쳐맞은 새끼 김인권이 좋아하고 공략하고 있는거다. 이 내가 그러한 새로운 사례들을 매우 많이 만들어내고 있는데, 그것과 관련해서 사람들이 그 해킹단톡방에서 매우 대단하다는 식으로 언급들을 하는 모양인데, 그걸 보고 주로 나에 대해 비방하고 까는 소리를 하면서, "민혁이가 하는데 내가 못한다는 근거가 있숴요?!"라며, 내가 지하고 동일하다거나 비슷하다라는 식으로 개 좆까는 소리를 지껄이며, 특히나, 주로 나의 학력을 언급하는데 ㅋㅋ 지금 내 학력은 수능시험 칠 때 오른 손의 두번째 검지 손가락이 부러지는 바람에 집에서 재수하기로 약속하고 수능 시험 답안지를 모두 다 일자로 번갈아가며 찍어서 가게 된 학력이다. 분명히, 그 다음 해 수능시험에서, 서울대에서 수능성적 우선선발로 20% 인원을 뽑겠다고 했는데 내가 그거에 들어가보겠다면서 1인 기숙학원을 알아보고 보내달라고 했고, 그렇게 해주겠다고 하여 수능시험 때 사뿐한 마음으로 모두 다 찍고 왔더니, 집안에서는 뒤통수 치는 소리를 하고는 재수를 안시켜줬다. 그래서 지금 내 학력이 이 학력이다. 나는 니 같은 돌대가리 새끼하고는 차원이 다른 새끼다.)

그리고 그 '자유심증주의 범위의 한계' 내에 매우 충분히 들어온 결정이라고 생각되는데, 저게 어째서 '현저히 벗어났다'라고 하는거지?

참고로, 위 내용에서, 쳐맞은 새끼 김인권이랑 같이 MRI 회전근개 파열과 관련해서 개소리한 의사들 중에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 정형외과 대표원장'도 있다.

나는 지금, '서울대'도 못믿겠다.

의사건 판사건 믿을 새끼 없다.

일베 회원들의 특징, 일베는 자신이 당했거나 가장 후달리는걸 다른 제 3자에게 거꾸로 따라 드립친다.

참고로, '내 측'은 빅히트 사건 당시 '일베'에 '회원가입' 후 '글 쓰기'만을 했었다.

다른 글이나 컨텐츠, 심지어 그 홈페이지에 들어가자마자 뜨는 요상한 멘붕이 되는 그림들, 뭔 대게 광고를 어떤 남성이 정장을 빼입고 거기에 머리가 없고 대게를 아주 병신같이 크게 그려 넣어놓은 등등은 일절 쳐 보지도 않고

오로지 그 '일베 척살'만을 위해 '글만 여기저기 퍼트리고 나와야겠다'라는 일념으로 그 멘붕이 되는 찰나에도 그 목적 달성을 한 후 깔끔하게 단 한 번도 재접속을 하지 않았지만,

니는 그게 아니지. 평소에도 블소 등을 하면서 일베 회원들이 일베를 하는걸 보고는 "너도 일베 하냐?"라고 물었더니 "ㄴㄴ 나는 읽기만 함. 글쓰기는 일체 안함."라고 하는 일베가 몇 몇 있었는데 그에 똑같이 '일베 회원'으로써 해당이 되는,

'글쓰기'를 하지 않고서도 그 일베에 접속하여 일베 회원으로써 그 일베 회원들이 자신들의 온갖 이상한 일베 정신물을 전파하고 공유하는 그 '일베물'을 보고, 읽고, 즐기고, 머릿속에 인지하고, 수용하고,

그리고 그것들을 토대로 당신이 정치하는 내용에 '반영(전파)'하고, 그 정신들을 받들어 모셔 '음주운전 전과기록'이 생기고, (음주운전 왜 하니? 나는 좀 이해가 안되더라. 대리기사 불러도 비용이 그리 많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고작 택시비 정도 밖에 안나오던데.)

어떤 인스타의 게시글에 댓글로 같은 내용의 댓글을 달았더니, 그런거 이해하는거 아니라고 답글이 달리더군. 그걸 보고 ???를 했지만, 곧 그게 무슨 뜻인지 알았지.

바로 '일베물'.

생각해보니 일베들 사이에서는 그런 '피해망상'을 퍼트려 상호간에 전파하고 억지부리는게 있는 것 같더군.

너희와 같은 일베 새끼들이, 뭐, 남의 '고급차'를 한 번 타보겠다는 일념으로 대리운전 등을 하면서 남의 차를 타 본 후에, 그 '후기'랍시고 너희 '일베' 등의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써서는 '자랑'을 한다면서, 그거보고 무슨 씹쌍타치? 뭐 그런 요상한 말들을 하면서

그런걸 못하게 한다거나, 혹은 그런 식으로 남의 차를 몰면서 그게 마치 자기 차량인것 마냥 운전한다던가,

뭐 그런 이상한 '사상'이 있는 것 같던데? 물론 내가 그런 글들을 직접 보거나 들어본게 아니라서 이런 내용들은 나의 '추측'일 뿐이지만.

나는 대리운전 써봤을 때 나보다 훨씬 나이도 많은 사람인데 서비스 차원인지 첫 만남부터 도착 후 헤어질때도 아주 매너있게 잘해주던데.

뭐, 너희 하류 인생들은 대리운전이라도 쓰면서 그렇게 사람다운 대접도 한 번씩은 받아보는 것도 좋지 않나?

어찌됐건,



일베들은 ㅋㅋ '원래 글 읽기만 하는 일베 회원들이 40% 이상'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재명, 일베를 회원가입 후 '읽기만'하고 쓰기는 안했다?

완전 '있는 그대로' 말한 것으로 보이는데,

어찌됐건 당신은 일베를 지속 접속하며 일베 컨텐츠들을 '접하며' 머릿속에 인지시켰으며(텐서), 그로 인해 당신의 머릿속, 정신, 인생 등의 '행렬'에 '일베 원소'가 지속 끼어 들어갔으며

그 일베를 '더 이상 하지 않는다'라던가, '아예 하지 않는다'라는 등의 말은 하지 않았으므로

그 일베 컨텐츠들을 계속 즐기며 Dependent 하지 않는다고 할 수 없으므로

당신은 일베가 맞다.

강태공 표 영화 '서울의 봄' 자막.

전두환의 장지는 노태우의 묘에 함께 묻혀있다.

이 대한민국에서 'Mason Lewis', 메이슨 루이스는 나 '하나'다.













지금 현재 한국저작권위원회가 김인권, 이석범, 노진성 등 일베 하나회와 같이 저작권법 위반 범죄를 함께 공모하고 있어서 문구를 추가로 기재한다.

여기에 올라온 내 기술, 아이디어, 저작물 등 관련 내용들은 모두 다 김인권, 이석범, 노진성 등 일베 하나회가 돈, 해킹 따위로 ‘도둑질’하여 나의 것의 자기들의 것이라며 대외적으로 사기를 치고 여기저기에 뿌리며 ‘사업‘을 벌이고 있어서 걔네들의 것이 아닌 나의 아이디어, 나의 저작물 등이라는걸 ’명시 및 방어‘를 하기 위해서 여기에 임의로 모두 기록한 것이다. 여기에 올라온 내용들은 모두 다 나의 저작물, 특허물, 아이디어 등이며 나를 제외한 그 어느 누구도 쓸 수 없다.

애초에 해킹 공격 및 도둑질 따위가 아니면 이런데에 올리지도 않았다.

이 새끼들은 625 남북전쟁을 일으킨 전두환, 노태우 등의 자손이며 포항전투 때 북한마저 버린 ’잡종’ 놈들로써, 남한도, 북한도 아닌 단순히 ’일베’인 기생충 간첩 놈들이다. 이 새끼들은 이렇게 나의 자산, 남의 자산 등을 해킹으로 도둑질 및 복제, 정보 갈취 등을 하여 남의 것을 무능한 자신들, 일베 하나회의 공공의 자산(북한 때의 공산주의)으로 만들어 돈과 해킹으로 날로 쳐먹으며 모두를 지배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는 이 한국에서만 저지르는 계획이 아니라, 이미 전 세계를 향하고 있다. 영화 어벤저스 엔드게임의 내용이 바뀐 이유가 바로 이런 내용에 의해서다.

이 홈페이지 맨 아래에 'All rights reserved'라는 문구도 있다. 돌대가리 이석범, 김인권, 노진성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기에 올라오기 전에 '어딘가'에 내가 먼저 기록 및 기재를 한 것이 있지. '생각'을 하면서 '다른 일'을 하느라 바로 즉각적으로는 좀 적지 못하였지만. 어찌됐건 너희는 내 머리에서 떠오르는 아이디어로 너희가 걸어놓은 머리해킹으로 '도둑질'해서는 '먼저 드립'도 못치면서 먼저 했다고 1cm 소추 좆까는 소리를 하면서 패드립을 친다고 해서 되는거 아니다.)

그리고, 내가 2020고정35 때부터 '돌대가리'라는 표현을 사용한 이유가, '비방'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정말로 이렇게, '돌대가리' 같기 때문에 '있는 그대로의 사실'로써 표현, 사용한 것이다.

해당 내용과 관련해서 김인권은 나에게 직접 연락, 어필 등을 하지 않았고, 관련해서 수사기관에서 혐의를 명백하게 하기 위해 권장한 내용을 거짓말을 하며 '허위'로 진술 및 근거자료를 냈다.

관련하여, 김인권은 해당 사건에서 경찰 수사 때 '고소장 내용 바꿔치기'를 하였고, 관련하여 '증거'가 다른 사건의 기록에 있다.

해당 사건과 관련해서 김인권은 '공문서위조죄'로 고소가 들어갈 예정이며, 확정판결이 나면 재심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사건에서 검찰이 약식명령으로 '혐의없음, 증거불충분' 처분과 김인권에게 '무고죄 벌금형 약식기소 처분'을 바로 동시에 한 이유가 바로 위 내용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확실히 이런 내용이 아니면 검찰에서 그렇게 할 리가 없다.)

애초에 무고죄로 허위 고소를 하고는 고소장 내용 등을 바꿔치기 하는 공문서 위조 범죄를 저질렀는데, 경찰에서는 어찌어찌하여 그냥 넘어갔는진 모르겠으나 검찰은 이 내용이 위조, 바꿔치기 등이 되었다는걸 알고 있었다.

그리하여 '정의'에 의해 위 내용과 같은 처분을 처음에 한 것이었는데,

해당 부분과 관련하여 그 '아는 판사'인 '노정희 대법관'이 직접 개입했던 것으로 보인다.

직권남용엔 직권남용이래나 뭐래나.



2020고정35 사건은 경찰 조사 때부터 문제가 있는 사건이다. 검찰이 자신의 선에서 최대한 잘못 넘어가는걸 막으려고 하였으나 하나회가 하나회 한 것으로 보인다.

본래 나는 해당 사건에서 "나는 그런데 다닌 적 없다, 이 사람이 누군지 모른다."하고, 그 외에는 아무런 대답도 안할 예정이었으나,

김인권이 10여년 전부터 나에게 걸려있는 '머리해킹'을 통해 나의 생각을 엿보고는 경찰서에서 고소장 바꿔치기 등을 하였고,

최초에 검찰에서 전화 상으로 들은 내용과 '현저히 다른 내용' 및 수정된 고소장 내용에 의해 ???를 하며 준비했던 진술을 할 수 없었고, 관련하여 당황, 갑자기 급 다른 드립칠 내용이 생각이 나

해당 내용으로 사건 기록처럼 다른 진술을 함. 그랬더니, 내가 추가 진술 및 자료를 제출하고 나면 그 다음 출석 때 경찰이 "여기에 새로운 내용이 제출된게 있어요. 한 번 읽어보세요."라고 하면서 뭔가를 건내줬는데, 내가 "새로 추가된거라고요?"라고 했더니, 다시 말을 바꾸며, "기존에... 기존에 있던거예요. 한 번 읽어보세요."라고 했고, 그걸 보며 이상하게 생각하며 그 내용을 봤더니 ㅋㅋ '내가 이전에 제출했던 진술 내용'을 '기준'으로 '그 말로 인해 그 허위의 범죄 행각들이 내가 한 것이 맞는 것처럼 보이는 내용의 개소리들'이 쳐 들어가 있었다. 일명 '트윈모션'으로 보인다.

그와 관련해서 이 사건, 무언가 엄청나게 조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찰이 이런걸 도와주면서 이렇게까지 하니 말이다.

어찌됐건 당시 나의 진술 내용으로도 무죄가 나오는게 맞았으며, 대법원 상고 때 '어떤 주장'을 했었으면 파기환송이 되었을 것으로 보이지만,

이미 지금 이렇게 되었고,



김인권이 머리해킹으로 2심 형사 판사를 조종하며 실시간으로 뇌피셜 판결을 때리게 한 것이 생각이 나 기재한 내용이다.

해당 판결 선고 기일이.... 언제였더라....?

그 동안 이 동영상 3개 안나오던거, 이석범의 해킹 공격으로 안나오던 것임.













이석범이 노진성의 지시로 머리해킹 등을 나에게 걸어놓은게 '그냥 재수가 없는 것'이라고?

강태공, [11/20/2024 7:59 PM]
내가 고딩때부터 콜라 엄청 마셨는데

강태공, [11/20/2024 7:59 PM]
빅히트 사건 때도 콜라 달고 살았는데

강태공, [11/20/2024 7:59 PM]
최근에 사이다로 바꿨는데

강태공, [11/20/2024 8:00 PM]
지옥에서 온 판사, 콜라 엄청 먹네?

강태공, [11/20/2024 8:44 PM]
‘루이스 지음’ 나오네.

강태공, [11/21/2024 10:23 PM]




강태공, [11/21/2024 10:24 PM]
90년생인 강태공이 만든 법인 회사, 메이슨루이스의 설립일자. 5월 8일.

강태공, [11/21/2024 10:26 PM]
‘지옥에서 온 판사’는 ‘강태공와이프’

강태공, [11/21/2024 11:40 PM]
여기에 나오는 ‘김인권’ 아니었나?

강태공, [11/21/2024 11:43 PM]
영화 ‘신의 한 수’에도 나와서 ‘육덕 사장’으로 엄청 활약했던 그 ‘대 스타 김인권’.

강태공, [11/22/2024 12:17 AM]
8화에 ‘판사 새끼’도 나오네?

강태공, [11/22/2024 12:18 AM]
내가 좋아했던 블소의 태천사자도 나오고

강태공, [11/22/2024 12:18 AM]
김인권의 주 패드립인 “나한테 왜 이래?”도 나오네 ㅋㅋ

강태공, [11/22/2024 1:08 AM]
최근에 김인권이 하나회의 돈으로 판사들 구내식당의 메뉴를 아주 휘황찬란하게 바꾼 것으로 보이는군.

강태공, [11/22/2024 1:08 AM]
경찰쪽도 마찬가지겠지?

강태공, [11/22/2024 1:09 AM]
경찰들한테 주댕아리 입발린 소리 조온나 하면서 돈과 노태우 집안의 인맥으로 경찰들 입지 조온나 세워주고, 챙겨주고,

강태공, [11/22/2024 1:09 AM]
근데 강태공와이프는 법대출신이 아니라고 경찰을 ‘비방’해,

강태공, [11/22/2024 1:09 AM]
비방?

강태공, [11/22/2024 1:10 AM]
그 전에 이 말이 왜 올라갔을까부터 ’생각’해야지.

강태공, [11/22/2024 1:10 AM]
아니 뗀 굴뚝에 연기나랴.

강태공, [11/22/2024 1:10 AM]
현재 실시간으로 10여년 전부터 계속 '투시카메라'로 '실시간 해킹 생방송'을 하는 것도 나오고.

강태공, [11/22/2024 9:40 PM]
왜 ‘강 판사’일까.

강태공, [11/22/2024 9:40 PM]
왜 ‘빛나’일까

강태공, [11/22/2024 9:42 PM]
김인권 사건 때, 해외블로그 글 공개되고 나서, 전부다 ‘코난’을 언급했었지.
(한국에서 '탐정'이 다시 공적으로 사용 가능하게 된 것도 이 때 이후다.)

강태공, [11/22/2024 9:43 PM]
언리얼 독학하고 있는데 블소에서 쓸데없이 그 날개 이벤트 억지로 끌고다녔던 여자애가 뭐라했더라

강태공, [11/22/2024 9:44 PM]
“한 줄기 빛이 될꺼야아아~~~”

강태공, [11/22/2024 10:13 PM]
근데 이거 얘 한명만 이런게 아니거든.

강태공, [11/24/2024 11:29 PM]
강빛나. ‘판사 놀이’라...

'공중파 방송' 등 대규모 방송국에서도 나와 이 홈페이지 내용 등을 모티브로 하여 드라마를 제작, 방송할 정도이면,

이 정도면 '누가봐도 공익성' 아닌가?





그런데 이 홈페이지의 내용들은,

그 어떠한 '목적' 따위는 없다.

오로지 '사실 공개'와 김인권 측의 해킹을 동반한 코드 개발물, 영상물 등을 절도 및 사기사업을 벌이는 것과

(최근에 파산했다는 소리가 지속 들리더군 ㅋㅋ 여기에 올라온 내용들 등으로 하여 이 자들에게 범죄적발이 된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사실확인은 되지 않았지만, 이 정도면 나의 '방어목적'이라는건 충분히 달성 및 증명이 된 것이 아닌가?)
(저쪽이 파산했다 하더라도 하나회의 돈은 많지. 저놈들은 국가의 기능을 '이용'하는걸 좋아하니까.)



자기가 나 강태공이고, 내가 지 김인권의 병신같은 이야기 및 이미지라고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및 사기, 스토킹 범죄' 등에 대한 '방어 목적'이다.

내 삶이 정상적으로 돌아올 때까지 이런 글 업로드는 계속 될 것이며, 그 기준은 본인인 내가 판단한다.

나는 헌법 상 국민의 기본권 등을 보장받을 권리가 있으며, 방어할 권리도 있다.

국가가, 이제는 내 깜냥이도 죽였거든.

하나회의 특징.

강태공, [2024-12-15 오후 11:34]
이재명을 OO라. 하나회다.

강태공, [2024-12-16 오전 11:05]
이런 하나회 새끼들을 내란죄로 모두 쳐 몰아넣으려면 간첩법 확대를 반드시 통과시켜야된다.

강태공, [2024-12-16 오전 11:05]
이거에서 이미 ‘집단’ 조건은 성립된다.

강태공, [2024-12-16 오전 11:07]
저 간첩 집단 하나회의 근원은 이미 ‘내란죄’로 처벌받은 이력이 있는 ‘전두환’과 ‘노태우’이기 때문에, ‘전과’를 빌미로 모두 내란죄 혐의가 적용된다.

강태공, [2024-12-16 오전 11:09]
이걸 지금 ‘일베 회원들의 특징, 자기들이 후달리는걸 거꾸로 드립치기’를 하고 있는 대상이 윤석열 대통령, 경찰청장, 서울경찰서장 등이다.

강태공, [2024-12-16 오전 11:10]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저렇게 한게 어째서 내란죄냐. 말도 안된다. (시민들이 계엄군들을 포옹으로 안아줬다는 말이 있다. 여기에서 '폭동'조건은 성립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내란죄 혐의가 아니다.)

강태공, [2024-12-16 오전 11:11]
이전에 전두환의 사례를 가지고 윤석열 대통령한테 ‘거꾸로 갖다붙이기’를 하고 있는게 아닌가. 나에 대해 10여년 전부터 그 해킹단톡방(범죄단톡방, 간첩단톡방)을 통해 해왔던 것처럼.

강태공, [2024-12-16 오전 11:11]
이거, ‘특수목적’이다.

강태공, [2024-12-16 오전 11:12]
일베들의 그 ‘특수목적’이 뭐에 의한건지 몰랐는데, 알고보니 ‘하나회’라는 ‘初 북한 간첩 새끼들’의 ‘간첩질’이었군.

강태공, [2024-12-16 오전 11:13]
‘한 마음 한 뜻으로’

강태공, [2024-12-16 오전 11:15]
국회가, 지금 간첩집단 하나회가 장악했다.

강태공, [2024-12-16 오전 11:15]
주로 이재명의 더불어민주당.

강태공, [2024-12-16 오전 11:15]
국가비상사태가 맞다.

강태공, [2024-12-16 오전 11:15]
윤석열 대통령은, 이걸 ‘국가예산조작’을 ‘근거’로 삼은거다.

강태공, [2024-12-16 오전 11:16]
‘검찰로써 약간 덜 직접적’으로.

강태공, [2024-12-16 오전 11:21]
검찰수사권이 사라져서, 현재 판사들이, 저 간첩새끼 하나회 새끼들이 칼로 찌르면 다 들어가고 있다.

강태공, [2024-12-16 오전 11:21]
검찰수사권부터 회복하는게 급선무다.

강태공, [2024-12-16 오전 11:24]
이 검찰수사권이 없어진게, 애초에 저 ‘하나회’가 ‘공략’한거다. 지금처럼 이럴려고.

강태공, [2024-12-16 오전 11:24]
노재헌.























제가 대통령이 된다면 북한과 잘 통일하여 서브웨이 개성점을 만들겠습니다. (전두환의 고향이 개성공단인가 했는데 포항이었다. 북한은 지 인생 일대의 노력으로 대남적화통일을 위해 어쩌다 따낸 나라일 뿐이며, 우리나라 법률 상 '내란죄' 항목 때문에 '타국가에서 난'을 일으키면 '다른 나라 법률'이기 때문에 형사처벌 등을 피할 목적으로 '땅을 갈라 달라, 우리만의 국가를 건설하겠다.'라고 하며 땅을 가른 것이다. 이는 내란죄, 외란죄에 해당이 된다.)

그리고 전두환과 노태우가 살았던 거주지를 알아내어 반드시 그 자리를 밀어버리고 국내 1위 최대 복합 쇼핑몰을 세우겠습니다.

북한과 통일하면 나라 이름을 '조선'으로 변경하겠으며

인공지능 등을 이용하여 각 개인별로 '신분제'를 만들겠습니다.

이 때 이 신분제는, 본인들이 각각 실제로 하는 행위, 성격, 품위 등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실시간으로 디지털로 반영이 되어

일정한 기간, 대략 한 달을 기준으로 매 월 새롭게 갱신되도록 하겠습니다.

쳐맞은 새끼 김인권 같은 새끼는 '노예' 단계로 급락할 것이며,

이는 '홍익인간'을 위한 제도로 도입하겠습니다.

또한, '홍익자연'을 위하여 동물들이나 식물들 등에 대해서도 선행을 행하거나 자연 발전에 이바지 하는 사람들도 신분 상승의 플러스 요인으로 삼아 반영되도록 하겠습니다.

국내 정부 제도 등은 원하는대로 '대한민국'이라는 호칭을 사용하여도 무방하며

전두환, 노태우의 범죄 공모 집단인 '국가정보원'은 철폐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하여 일베 하나회 관련 자들은 국가에서 매 번 실시간으로 식별하여 국가 차원에서 지속 관리하겠으며

두 번 다시 1212사태, 그리고 지금 돈, 해킹과 관련하여 강태공 사태 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이 돌대가리 새끼들이 틀어놓은 타임라인에 대해 바로 잡거나 되돌릴 것이며

저 '저절로 불어나는 돈'은 국가의 이름으로 완전히 없애도록 하겠습니다.